[Notice] [New Program] 대세 웹툰을 Make하다.
2016.08.09  |  5341

대세 웹툰을 Make하다.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당신은 어떤 웹툰을 즐겨보시나요?’

지하철이나 버스, 잠깐의 짬이 나는 순간에도 늘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웹툰을 보고 즐기고 있습니다.
쉴새 없이 움직이는 엄지손가락 만큼이나 다양한 웹툰을 즐겨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매주마다 나오는 웹툰을 보며 즐거움을 넘어서 이제는 자신의 이야기임을 느끼고 쉽게 다른 사람의 스토리에 감정이입과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습니다. 
웹툰이 이제는 디지털에서 벗어나 드라마나 영화로도 제작되어지고 있음은 물론 최근에는 SNS를 타고 콘텐츠의 중심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피부로도 느껴지고 있을 것입니다.

웹툰은 인터넷을 뜻하는 웹(web)과 만화를 의미하는 카툰(cartoon)이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로
격주간지의 만화 잡지에서 시대의 발전과 흐름에 맞춰져 생겨난 디지털 콘텐츠를 말하기도 합니다. 
그림을 그리는 개인들이 블로그에 연재를 하면서 웹툰의 시대는 시작을 하게 되었으며 캐릭터 중심의 만화가 대부분의 웹툰의 대명사로 여겨지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대형 포털사이트에서 웹툰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작가를 모집하기 시작하였고 이후 개인 스마트폰과 태블릿PC들의 강세와 더불어
페이지형 웹툰에서 롤페이퍼용 웹툰형태로 서비스가 되어졌습니다.
기존 인쇄방식의 만화와는 다르게 구독자의 의견과 생각을 바로 볼 수 있는 댓글이 웹툰의 강세가 되었고 인기도의 원천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웹툰의 제작 단계는 크게 스토리와 스케치, 채색의 단계로 나뉘어져 제작이 되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의 일상 에피소드는 물론, 역사물과 판타지 종류를 넘어
기업의 비젼과 PR, 새로운 제품의 리뷰도 웹툰 홍보로 제작되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 무한도전 릴레이툰을 보면서도 무도멤버들이 쉽게 웹툰을 접해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웹툰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담는 콘텐츠를 만들면 어떨까요?

웹툰을 제작한다는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을 통해 각 장면마다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
한편의 영화를 보면서 감독들의 새로운 시도와 접근방식을 웹툰에서도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각 편마다 다음편을 궁금하게 만든는 웹툰만의 마무리 방식도 새롭게 정립화되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웹툰제작은 감독의 관점과 스토리작가의 이야기 구성, 
연출부의 기승전결로 이어지는 스토리 흐름성을 모두 구성해야 하기에
리더로써 가장 좋은 경험을 할 수 있는 콘텐츠이기도 합니다.
사람의 눈을 먼저 끌어 웹툰을 보게 함으로써 자세한 내용은 독자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것도 웹툰의 매력이기에 
웹툰을 통한 제작 방식으로 새로운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웹툰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완성해보세요.
그리고 그것을 SNS나 블로그에 오픈해보세요.
아마 사람들은 당신의 이야기에 주목할 것이며 다음편을 기다리는 팬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건딕스토리 웹툰작가

Section I 
웹툰 작가 소개 및 웹툰 제작 설명 
- 건딕스토리 웹툰작가 소개 및 주요 작품 
- 웹툰의 구성과 웹툰 제작 단계 
- 그림을 그리지 않는 웹툰 제작 설명

Section II
현업 스토리로 웹툰만들기
- 팀별 스토리 구성 
- 배경이 될 사진 자료 수집 
- 캐릭터 레이아웃과 말풍선 완성
- 팀별 그룹카톡으로 컷별 이미지 모음 

Section III
무빙웹툰 제작
- 팀별 팀장이 빔프로젝트로 발표 
- 무빙웹툰 및 나레이션을 넣어 영상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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