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성폭력예방 Drama

- 님아! 그 선을 넘지마오


- Creative13이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위해 자체 개발한 Drama
- 해당기업의 특성을 반영한 시나리오 작업을 통한 커스터마이징 가능
- 공연감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성희롱 성폭력의 유형과 실태, 대처방안을 이해
- 성희롱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시선과 기업문화의 변화에 대한 노력 지지
- ‘친분 때문에, 승진 때문에, 장난으로’ 같은 정착된 사고의 변화를 위한 공감대 형성

자존감과 인간적인 존중은 성공을 위해 버릴 수 있는 것인가?
서로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 장난과 희롱의 기준은 무엇으로 기준할 수 있는가?
배려와 존중 그 속에서 답을 찾아 본다.

Intro – 승진을 위한 목표
만년 대리로 승진의 문턱에서 항상 떨어지던 손수아.
수아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팀 내 실적도 우수하지만 상사와의 불편한 관계 때문에 항상 승진대상에서 제외 되었다.
수아는 동료와의 술자리에서 고민을 털어놓고 변화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1막 – 수아의 변신
- 회식자리, 수아의 변화된 모습은 당연히 이슈가 되고 성희롱을 서슴지 않던 나상만 부장은 변신한 수아를 마음에 들어 한다.
이제야 수아씨 눈치 안 보고 회사 다닐 수 있겠다 말하며 은밀하게 수아의 다음 승진약속을 한다.
- 참다 못한 영민은 수아를 밖으로 데려 나오고 충고를 하지만 이미 수아는 승진에 목말라있다.
영민의 충고 따위는 들리지도 않는다. 오히려 영민에게 편한 생활을 알려주며 당신도 성공하려면 나처럼 변하라 말한다.
- 영민은 수아의 완전한 변신에 영민은 자신의 존경을 버린다.

2막 – 사내 성희롱은 대체 어디까지?
- 회사의 분위기는 점차 영민을 왕따 시키게 되고 이젠 오히려 수아가 영민을 성희롱 하는 상황까지 오게 된다.
- 영민은 사내 규정에 따라 성희롱 피해를 알리지만 조용하게 무마시킬 뿐 대응을 할 수가 없다.
영민은 고용노동부 노동위원회 등 일을 크게 벌이자 수아의 성희롱은 더욱 심해져만 간다.
- 수아는 승진과 팀 프로젝트를 도맡아 승승장구 하던 중 직장동료에게 자신의 실적을 빼앗기게 되는 상황을 알게 된다.
어찌 된 일인지 사람들은 수아를 점점 멀리했고 나부장은 전처럼 수아를 대하지 않는다.
- 동료였던 친구의 배신으로 자신의 실적을 빼앗기고 승진기회도 놓치게 된 수아는 이제야 깨닫는다.
썩어가는 사내 문화에 자신도 모르게 함께 하고 있었던 것을 깨닫고 영민을 찾아가 사과를 한다.

3막 – 존중과 배려 그리고 배신하지 않는 노력의 결과
- 수아는 영민에게 성희롱 하였던 것에 대한 징계를 받고 직장 내 성희롱 문화에 대해 반대하는 운동을 영민과 함께 한다.
- 1년 뒤 수아의 노력과 사내 성희롱 문화 개선운동을 통해 실적을 인정받고 드디어 승진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간 것을 보게 된다.

* 사전 인터뷰를 통해 고객사의 사례를 시나리오에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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