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애니카 승진자분들과 함께 4시간 동안 즐거운 분위기로 함께 했습니다.

Creative13의 김주희 큐레이터의 리딩으로 진행되었고,

박현주 큐레이터가 facilitator로 함께 진행해주셨습니다.

강의가 시작되자 즐거운 분위기로 모든 승진자분들이 임해주셨습니다.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경청하는 모습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티스트들의 이야기를 즐겁게 듣고,

실제 미술관에 온 것 처럼 굉장히 경청해주셨습니다.

첫번째 실기시간에는 '새로운 역할, 승진자로서 발휘할 나의 강점'이라는 주제로

즐겁게 자신의 텀블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자신의 강점과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많은 고민을 통해 표현해내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각자의 강점과 아름다움이 담긴 텀블러를 다들 너무 멋있게 완성하고,

각자의 강점, 아름다움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작품 만큼이나 멋진 의미들을 담고 있었습니다.

승진자분들이 너무나도 밝고 행복해보이셨고,

그러한 본인들의 모습, 강점들이 작품속에 고스란히 투영되어 있었습니다.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두 번째 강의는 

삼성애니카 승진자 분들이 승진자로서 앞으로

조직생활을 할 때 어떠한 가치와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지

예술적 가치가 각기 다른 아티스트들의 스토리를 통해서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승진자분들 스스로의 삶과 직업속에서 자신의 가치를 되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두번째 시간에는 함께 만들어 갈 서비스 명가의 모습을 멋지게 화폭에 담아보았습니다.

꽤나 진지한 모습으로 고민하고, 각 조원들의 다짐을 화폭에 담아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화폭에 그림을 담으며 승진자분들께서 예술의 혼을 다 담아주셨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멋진 작품들이 완성되어서

승진자분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감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조마다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느껴졌고, 그러한 다짐들이 작품 속에 잘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또한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를 서로 나누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복해보이는 삼성애니카 승진자분들과 함께해서

진행하는 큐레이터 들도 즐거웠습니다.

너무 멋진 작품들을 완성해주시고,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