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코리아 리더쉽 워크샵 "멘토 트레이닝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강원도의 자연과 예술 속에서 힐링하며 2015 노르웨이 팀엘리트 트립을 위한
목표와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의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었고
총 433분의 뉴스킨 사장님들이 3그룹으로 나눠서
'예술 속으로', '자연 속으로', '감성 속으로' 라는 주제로
Creative13 김지혜, 오혜진, 박아영 큐레이터가 리딩해주시고
11명의 큐레이터분들이 facilitator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첫 번째 이론 강의에서는
노르웨이의 멋진 사진과 명화들로
세상을 바라보는 거장의 감성과 마인드를 배워보았습니다.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끊임 없는 도전과 자기 혁신을 배우고
자신의 분야를 확장시켜나간 면모를 통해
더 나은 미래의 목표를 수립하고
비전을 새롭게 정립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큐레이터의 설명에 적극적으로 호응해주시고
경청하시는 모습에 저희도 시간 가는줄 모르고
강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예술 속으로' 그룹은 무이예술관으로 이동하여 실기를 진행하였는데
자연 속에서 전시도 관람하고 그림도 그리며
사생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2015 노르웨이 팀엘리트 트립을 위한
뉴스킨 사장님들의 다짐을 주제로
수채화 판넬 위에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앉아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
처음에는 오랜만에 잡아보는 연필과 붓이 어색하겨 느껴졌지만
다들 금새 적응하시고는 사진만의 작품을
캔버스 위에 완성시켜 나가셨습니다.

뛰어난 그림실력으로 저희들을 놀라게 한 분들도 있고
부부가 함께 그림을 완성시켜나가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최고의 작품을 뽑아 시상을 해야하는데
고르기가 너무 어려워 저희들끼리 투표를 하면서도
한 분을 뽑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스스로 제작한 작품이 다들 마음에 드셨는지,
너도나도 환한 표정으로 작품 곁에서 사진도 찍으며 즐거워하셨는데요
덕분에 저희 역시 힐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다들 즐겁게 작품을 만드시고
소중한 이야기들을 나눠주신 뉴스킨 사장님들께 감사드리며
본업에 돌아가셔서도 각자 그림으로 표현한
앞으로의 다짐과 비전을 계속 기억하시어
리더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이상으로 Creative13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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