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 만도헬라 일렉트로닉스 <신입사원, MHE의 미래를 그리다>
2015.01.21 | 2440
안녕하세요
Creative13 입니다.
2015년 1월 20일 화요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만도헬라 일렉트로닉스에서 신입사원 모시고
<신입사원, MHE 미래를 그리다>강의가 오후 2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4시간동안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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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13의 손윤이 큐레이터님의 리딩으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이선영 큐레이터님과 정지혜 직가님이 Facilitator로서 함께해 주셨습니다.
첫번째 시간은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해석하는 시간이 아닌 편안하게 감상하고
그와 연결지어 만도헬라의 핵심가치를 통해
신입사원의 역할이해와 자세점검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creative13이 준비한 페이지로 다같이
만도헬라의 핵심가치 한번 더 유념하고 작가의 이미지와 연결해보았습니다.

다들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공유하는 모습이 즐거워보이셨어요.

각 조마다 만도헬라의 way와 작품 이미지를 연결해서,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표현해 봄으로
다양한 시각으로 표현될 수 있음을 체험하였습니다.
여기 저기서 "아 그렇게 볼 수도 있네."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간단히 준비한 만도헬라에서 비전을 꿈꾸는 신입사원에게
생각의 영역을 확장시켜줄 실기를 진행하고 같은 조원들에게 발표해봄으로
만도헬라에서 '나의 의미'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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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조에서 재미있고 의미있는 작품들을 골라 공감하고 공유해보았습니다.
저는 점을 이용하여 초코칩을 표현하신 분이 기억에 남네요.
첫번째 강의가 끝나고 쉬는 시간에도
뒤에 전시한 작품들을 감상하시면서 이야기 나누셨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떠나질 않아서 저희도 무척이나 흡족했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신입사원이 포함된 만도헬라의 비전에 대해 꿈꾸는 시간을 마련해보았는데요.
조원분들 모두 머리를 마주대고 열띈 회의를 하셨어요.

그림으로 표현하는데 겁을내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거침없이 그림을 그려나가시고 해내셨습니다.
?만도헬라 신입사원들의 패기와 도전이 잘 드러나는 시간이었어요.
신입사원 여러분들께서 단합해주신 덕분에
제시간에 맞추어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조별로 완성한 작품과 그 내용을 붙여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완성해 주신 모습입니다.
함께 작품을 보면서 어떤이야기가 담겨있는지 질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소중한 의견과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것 감사드리고,
앞으로 그림에서 담긴 이야기들처럼 만도헬라에서 멋진 꿈이 실현되길 기대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 그림에서 담긴 이야기들처럼 만도헬라에서 멋진 꿈이 실현되길 기대하고 또 응원하겠습니다.
각 조 마다 "아, 재밌다." "재밌어요." 라는 소리들을 들을 수 있어서 뿌듯했고
함께한 저희들도 신입사원 때 역할과 자세를 돌이켜 볼 수있는 소중한 시간이었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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