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 <아트 스캔들> 강의리뷰
2014.03.14  |  1942


Review

 

안녕하세요. .  

 

아라아트센터와 함께 했던 미술 강의 <ART 스캔들> 312 '현대미술의 힐링 메세지'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아트 스캔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미술을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고

, 그 안에서 우리의 삶과 관련된 숨은 메세지를 통해 우리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점검하고  

미래를 향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함께 나누고자 준비되었습니다.  

 

 

 

첫 번째 강의 <미술관 휴지통에는 창의가 있다>에서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 속에서 '창의'를 찾아보며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그 다양한 시각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현재 흐름을 과거와 연결하여 근거 있는 현대미술과 그 안에서 본질적 창의가 재료가 되는 점을 인상 깊게 느꼈습니다."  

- 20대 여성 수강자 

 

"공감을 얻어낼 수 있는 디자인, 창의는 바로 그거였습니다."  

- 30대 여성 수강자 

   

 

평소에도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도 막연하게 중요하다고만 생각했던 '창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어려운 미술과 창의에 대한 접목이 쉽고  재미있게 다가와서  

다른 주제를 다루는 강의가 또 있었으면 좋겠다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가족에게서 듣는 잔소리, 서운한 친구의 한마디,  

처받은 마음을 위한 치유의 메세지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준비했던 두 번째 강의!  

 

<현대미술의 힐링 메세지>에선 현대미술에서 보여지는 작가들의 스토리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지쳐있던 마음을 잘 다독여주는 나만의 힐링법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몰랐던 작가를 알게 되어서 좋았고 힐링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 30대 여성 수강자

 

"화가의 삶이 담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작가의 내면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 30대 남성 수강자  

 

 

많은 분들이 잘 몰랐던 미술작가들에 대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재미있게 설명해줘서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며  

재수강 의사를 밝혀주셨습니다.  

 

창의와 힐링 외에도 소통리더십작가의 마인드미술 입문관련등의 여러 주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며 

다수의 여성분들이 리더십을 가장 듣고 싶은 강의로 선택해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더불어 여러 가지 칭찬들과 '고흐의 이야기가 너무 슬프다' 는 등의 재미있는 의견들도 많이 남겨주셨습니다.  

다음 번 강의는 더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아트 스캔들을 찾아 주셨던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 드리며,

다시 또, 듣고 싶다고 평해주신 분들의 기대에 한 발 더 다가설 수 있는 미술 강의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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