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4일 수원 LIG인재리움에서,

앞 이론시간은 홍혜경 큐레이터님이 진행하셨고 실기진행은 손윤이 큐레이터님이 진행하셨습니다.
그룹별 피드백은 손윤이, 안우정, 홍혜경 큐레이터 세분이 각각 진행하셨습니다.
신임 대리 승진자 교육의 이론 주제는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 로 Artist를 통해 배우는 소통의 전달이 그 부제였습니다.
아직 대리님들이 강의실에 오기 전 강의장 모습입니다.^^
UNC큐레이터들은 열심히 강의 준비를 하고 있었답니다.

자, 승진자 교육 강의장에 대리님들이 출석하시고 모든자리를 채워주셨습니다.
또한 그들의 리더십을 보고, 승진자를 위한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모든 대리님들께서 집중해주시고 몰입해 주셔서 정말 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

LIG 신임대리과정의 대리님들 모두 열심히 수업에 집중하고 계신 모습 보이시나요?^^


상단 사진에 보이는 조는 특이하게 남성분들로만 이루어진 그룹이었습니다.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어떻게 전하는지 눈으로만 봤다면, 이제 직접 아티스트가 되어 자신의 이야기를 주변상황이
공감하게 임팩트있게 어떻게 전달할지를 체험하는 시간입니다.




이번 대리승진자 분들은 다른 교육받으신 분들보다 훨씬 회의를 오래하시고, 저희 Creative13 교육에 심층적인 몰입도를 보여주셨습니다 :)




교육에 임하시는 대리님들께서 직접 붓과 물감을 들자 , 전업예술가들 못지않게 거침없이 붓을 캔버스에 칠하고 계십니다.
각 팀원 모두 회의한 계획에 맞춰서 열심히 예술활동에 임해주시고 있습니다.
다들 너무 재밌어 하셔서 저희 교육진행자들도 뿌듯했습니다.


조금씩 캔버스는 채워지고 여러분들의 다양한 색 구성이 펼쳐지네요~
다들 쉬는 시간도 없이 열심히 작품활동을 하셔서 어느교육때보다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나왔습니다.^^

첫번째 조의 작품입니다.
가장 오랫동안 회의를 하셨던 그룹이었고,어느 그룹보다 신중하셨습니다.
작품안에서 여러분들이 하려는 이야기들을 바로 짐작하게 됩니다.

두번째 조는 남성분들로만 이루어진 그 조였습니다.
다른 조보다 느리게 출발했지만 가장 전투적으로 활동하셨습니다.
새로운 실험적인 요소들도 많이 넣으셨구요 :)
뭔가 특이해 보이죠?

세번째 조입니다.
아주 조심스럽게 발표를 진행했던 조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질문공세에도 차근차근 답변을 해주셨죠^^

마지막으로 가장 감성적으로 다가온 작품입니다.




조별 실기와 단체피드백을 진행하고 계시는 손윤이 큐레이터님이십니다.

이번 실기피드백은 더 오래 진행되었는데요
교육에 임해주신 모든 대리님들이 너무 열심히 집중해주셔서 그런것같습니다.
마지막엔 질문도 엄청 쏟아져나왔구요.
결국엔, 시간이 모자라서 수업에 대한 질문을 받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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