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9월12일 수요일 creative13의 공개세미나 조직활성화, 조직화합을 위한 교육
"소통을 넘어 힐링으로"가 UNC Gallery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가 기업은 CJ인재원, SK아카데미였습니다.
갤러리로 들어오시면,
공개세미나 손님을 반기는 "소통을 넘어 힐링으로" 포스터와 현수막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을분위기가 베어있지요? 
이제 정말 가을의 문턱을 지나 완연한 가을로 가고있습니다.
스산한 바람이 불면 이유없이 쓸쓸해지고, 위로받고 싶지 않나요?
그래서 creative13이 "힐링"프로그램을 준비하였습니다.
creative13이 준비한 힐링은 개인-조직-비즈니스에 적용되는 힐링입니다.
그렇다면, 조직 속의 개인으로부터 시작되는 소통은 어떻게 이루어질까요?
그럼 조직활성화, 조직의 소통을 위한 "소통을 넘어 힐링으로" 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오전 10시가 조금 넘어서부터 UNC갤러리에서 이루어지는 공개세미나에 대한 간단한 안내가 이루어졌습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힐링 중이라고 하지요.
그만큼 사회전반에 걸쳐 지치고 상처가 많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공개세미나에 참석하신 분들은 힐링이 비즈니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참석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9월 공개세미나를 통하여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가지고 가셨겠지요? 
조직활성화, 조직 내 소통을 위한 creative13의 9월 공개세미나 "소통을 넘어 힐링으로" 의 강의는
UNC갤러리 손윤이 수석큐레이터님께서 하셨습니다.
미술과 힐링이 비즈니스와 어떤 관계가 있으며
미술의 어떤 부분을 접목시켜야 나를 비롯한 내가 속한 조직이 힐링되어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1차적인 해답을 얻는 이론강의시간입니다.
미술과 힐링이 비즈니스와 어떤 관계가 있으며
미술의 어떤 부분을 접목시켜야 나를 비롯한 내가 속한 조직이 힐링되어
경영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1차적인 해답을 얻는 이론강의시간입니다.
두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던 이론시간과 점심시간이 끝난 후
본격적인 실기체험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다들 열심히 생각하고 그 생각을 이미지로 표현하기 위해 집중하셨습니다.^^
9월 공개세미나는 어느때보다 집중도와 몰입도가 높았습니다.
creative13의 공개세미나가 한 회차씩 더해가면서
교육생들의 교육에 대한 몰입도와 역량이 점점 높아져가고 있습니다.
이론 수업을 통해 미술을 이용한 힐링이 비즈니스에서 조직과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수있는지에 대한 1차적 해답을 얻으셨다면
실기수업을 통해서 그 해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자기자신을 투영하고 스스로 해답을 찾는 시작점이 되는 것이지요.
모든 분들이 멋지게 작품을 완성하셨습니다.
작품 하나하나에 감동스러운 스토리와
개개인의 살아온 날들과 미래에 대한 포부가 반영이 되어 뭉클했습니다.
특히 이번 "소통을 넘어 힐링으로" 공개세미나에서는 한 참가자의 작품을 통해 진정한 소통을 이뤄냈던 케이스가있어서
하나의 드라마틱한 연극을 보는 듯 했습니다.
한분 한분 자신의 이미지를 논리적이거나 감동스러운 스토리로 발표해 주셨습니다.
상호 피드백 과정을 통해 자신으로부터 이루어지는 힐링(소통)이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문제점이 무엇이었고 주변상황은 어땠는지 다른사람이 바라보는 시선은 어떻게 다른지를 깨달으면서
진정한 힐링(소통)이 무엇인지 알게되는 것이지요.
각자로부터 시작된 힐링은 팀,조직 전체를 하나로 묶어주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것이 위로받고 싶고, 치유받고 싶은 개인의 감성이 트랜드가 된 현 시장의 기업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 아닐까요?
상호피드백 과정이 끝난 후, 창의력을 발휘해 모두가 하나로 소통할 수 있는 단체작업을 마지막으로
조직활성화, 조직 내 소통을 위한 creative13의 9월 공개세미나 " 소통을 넘어 힐링으로" 를 마쳤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리며
creative13의 공개세미나는 매월 진행됩니다.
10월 공개세미나는 " 미술을 보면 비즈니스가 보인다" - 비즈니스는 예술이고 예술은 비즈니스이다 : 앤디워홀 - 타이틀로 10월17일 수요일날 진행됩니다.
기사의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편집해 게재하실 경우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책임을 묻게 됩니다.
기타 기사 게재와 관련된 내용은 CREATIVE13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creative13.com/Project/View.aspx?idx=82&bType=1 
| 이전글"조직을 살리는 피카소의 해법"- 8월공개세미나 |
|---|
| 다음글S사 2년차-포지셔닝 프로그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