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ucation] 웅진 세일즈 사내강사 및 HRD담당자 교육
2014.09.17  |  2568

안녕하세요. 10 29  creative13 기업교육이 웅진코웨이 본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교육 대상자는 웅진코웨이의 세일즈혁신팀 사내강사    HRD담당자 분들 25명이었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기존 방식의 답습을 타파하고정보능력 향상지역별 관리와 교육에 필요한 조직컨설팅 능력 향상역량 강화
교육 완료  현업에 적용가능할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creative13 에서 준비한 교육은 "조직을 살리는 피카소의 해법강의였습니다.

강의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세일즈혁신팀 사내강사님들과  HRD담당자님을 위한 교육 "조직을 살리는 피카소의 해법강의를 진행하고 계시는

손윤이 큐레이터님의 모습입니다.

영업교육을 진행하시는 세일즈혁신팀 사내강사님들을 위한 강의의 흐름은 피에타 스타일 강의법과 피카소 스타일 강의법을

확인하여 기존 강의방식의 답습을 타파하고,

지역별 관리와 교육에 필요한 조직컨설팅 능력 향상시킬  있는 메세지가 담겨있었습니다.

 

미술을 활용하는 교육법은 기존의 기업교육과는 다른 방식으로 신선함과 함께교육생에게 흥미를 유발합니다

또한  creative13  교육은 단순한 놀이의 교육이 아닌,

미술을 도구로써 교육생에게 필요한 역량과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할  있는 주제를 이야기합니다.

 

강의 초반 '미술' 생소할  있기 때문에  creative13  교육생들의 집중도와 몰입도를 높일  있게

 ice breaking  시간을 갖습니다.

교육의 주제와 목적을 위해 한단계한단계 점진적인 접근을 하게 됩니다


 


 

ice breaking 주제를 받고 조별로 토의하시는 모습입니다.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주어진 핸드아웃에 표현을 해주기 위해 더욱 교육의 주제와 목적에 접근하고 계십니다


 


 

 


 

 


 

회의와 주제에 대한 표현이 끝난  발표의 시간을 갖습니다.

표현된 결과물을 발표하며발표를 함으로써 서로가 가지고 있던 문제점들이나 필요부분에 대해 같이 공감을 하십니다.

 

ice breaking 시간으로 세일즈교육을 하시는 강사님들이 교육에 대해 한발  나아갔다면,

이제 본격적인 실기를  차례입니다

 

전문 미술도구를 사용하여 분위기를 환기시키고

교육의 목적에 부합되는 주제로써 자신의 사명감과  나아가야  길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보다 이미지로 메세지를 표현하기 위해 팀별로 주제에 대한 각기의 해답을 정의내립니다.

그러기 위해서 전투적인 회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과정과정들이 교육생들의 기존의 방식을 타파하고 정보능력 향상,

 

지역별 관리와 교육에 필요한 조직컨설팅 능력 향상역량 강화
교육 완료  현업에 적용하기 위함입니다.

 

실기시간이 교육목적의 달성을 위해 가장 깊숙히 문제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문입니다


 




 

회의가 끝난 각자가 역할을 분담하여 팀만의 메세지를 이미지로 표현하기 시작합니다.

미술시간을 아주 오랜만에 접하는데도 불구하고 열심히 실기시간에 임해주시고

모두가  creative13 실기 시간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교육 받는 분들은 붓으로 캔버스를 칠하면서종이를 하나씩 오리면서 자기가 표현할 것이 무엇인지,

그것을  표현하는지어떻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며 해결책은 무엇인지 생각하십니다.

자연스럽게 회의를 통해 내린 해답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안의 메세지 또한 자기화 시키는 것입니다.


 





 

 

 

 

 

웅진코웨이 사내강사교육에서 팀별로 완성된 작품들입니다. 
팀별로 멋진 작품을 완성시켜 주셨습니다. 

 


 





 

 

 

 

 

 

 

ice breaking 에서 했던 발표와 같이 실기를 통해 표현한 작품들을 팀별로 나와서 발표하는 시간입니다. 
주제에 대해 표현한 메세지와 그 이유를 발표하고 다른 팀의 팀원분들께서 발표를 듣고 질문을 하십니다.
질문과 답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고 발표했던 팀도 몰랐던 문제에 대한 원인이나 주제에 대한 해결책을 발견하게 됩니다. 
모두가 공감하며 같이 느꼈던 문제들도 서로 이야기하고 그 문제에 대한 답을 모든 교육생들이 같이 찾습니다.
또한 발표하는 팀에서 제시하는 해결책을 듣고 더 배워가기도 합니다. 
한팀씩 발표와  질문과 대답이 이어지면서 마지막으로 큐레이터의 피드백을 듣게됩니다.
큐레이터의 피드백시간에는 질문과 대답을 통해서도 발견하지 못한 핵심적인 사항들을 집어내어 교육생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고, 거기에 대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발표와 토론, 질문과 대답, 피드백시간은 한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지속되며 그림을 그리는 시간보다 교육생 들에게 더 많은 깨우침을 주게 됩니다.
한시간이 넘는 발표와 토론,질문과 대답, 피드백시간을 거치면서 강사교육의 처음 목적했던 기존 방식의 답습을 타파하고,
 정보능력 향상지역별 관리와 교육에 필요한 조직컨설팅 능력 향상역량 강화교육 완료  현업에 적용가능함을 확인하게 됩니다. 
4개의 팀 중 모든 교육생들에게 가슴에 와닿는 메세지를 던졌던 팀에게  creative13이 준비한 선물을 드렸습니다.

열심히 강의에 몰입해주신
다시한번 웅진코웨이 세일즈혁신팀 사내강사님들과  HRD 담당자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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