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월31일 센미디어 소통교육이 있었습니다.
소통교육의 강의는"조직을 살리는 피카소의 해법" 으로
오후 1시반부터 6시까지 creative13 의 손윤이큐레이터, 홍혜경 큐레이터가 진행하였습니다.
교육 대상은 방송 제작PD님들로, 총 스무분이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조직의 소통과 힐링이 접목된 교육으로
소통의 이해를 높여 조직력을 향상하고
감성적 여운이 남는 체험적 시간을 통해 소통-힐링의 시간을 목적하였습니다.
이번 교육생분들은 항상 시간에 쫒기고, 매번 창의적인 업무를 하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감성적으로 여유를 갖을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했습니다.

이론강의를 하시는 손윤이큐레이터와 교육생분들이십니다.
이론 강의를 통해 소통이란 무엇인지,
소통에 있어서 우리가 꼭 상기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또 지금까지 자신의 소통에 대해 관찰하고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론으로만 들었던 교육을 자신의 업무에서나 일상생활과 직접 연결하고,
소통의 시간을 더 직접적으로 체험하기 위한 간단실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든 교육생분들이 자신의 간단실기를 발표하시는 모습입니다.
주제에 대한 답안을 갑자기 생각하여 정리하긴 어렵지만
생각한 것들을 이미지를 통해 정리한다면
그 과정이 더 쉽고, 자신의 생각이 머리 속에 깊이 세겨집니다.
교육생 분들의 현재 자신의 소통에 대해 살펴볼 수 있던 시간이었으며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짚어볼 수 있었습니다.

간단실기 부분에 이어 기다리셨던 본격적인 실기시간이 진행되었습니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모습들
너무나 진지한 모습으로 임해주셨습니다.
간단실기에서 보여준 '소통'에 관한 여러분들의 의견을
한번 더 고민하여 캔버스위에 담았습니다.

실기작업이 끝난 후 , 팀별로 발표와 피드백 시간입니다.
다른 현재의 상황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긍정적인 미래로 나갈 수 있는
구체적 해결책들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소통의 발전으로 멋진 방송, 멋진 컨텐츠가 세상에 나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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