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필과 조수미를 통해 알아보는 지속가능경영
가왕 조용필과 한국의 프리마돈나 조수미.
데뷔 이래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을 통해 어떻게 기업이 오래 살아 남을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본다.
한국의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가왕 조용필, 어떻게 오랜 시간동안 잊혀지지 않고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을 수 있었을까.
특별히 대중문화에서 단 한 번의 히트만 남기고 사라지는 수 많은 스타들을 생각해 볼 때 대단히 이례적이고 특별하지 않을 수 없다.
대중 문화가 아닌 클래식에선 어떤가?
한국의 프리마돈나라고 불리는 조수미, 아직도 조수미의 공연은 매진이다.
대중문화와는 조금 차이가 있지만 실력이 있다고 지속적으로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것은 아닐텐데.
이런 생각은 기업에서도 마찬가지다.
매년 새로운 기업이 탄생하고 기업들은 뜨기도 하고 지기도 한다.
어떤 경우에는 재벌기업이라고 불리는 기업도 내적, 외적 환경으로 인해 사라지기도 하고 작은 벤처기업이 몇 년 사이 확 떴다가 갑자기 사라기지도 한다.
조용필과 조수미를 통해 지속가능한 경영에 대해 알아보고 기업이 오래 사랑 받는 방법을 도출해 본다.
1. 조용필과 조수미의 이야기
-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연습을 생명으로 안다.
- 독보적인 실력이 있다.
-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맨다.
- 사회 공헌 - 사회적 존경
무대를 사랑한다.
2.기업의 가치는 보이지 않는 것이 결정한다.
- 조수미가 벌이는 조수미와 상관없는 일들.
- 위약금을 물어 주고 조용필이 달려간 곳은?
3. 조수미 같은 기업, 조용필 같은 기업
- 기업의 구체적인 사례
기사의 출처를 밝히지 않거나 편집해 게재하실 경우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책임을 묻게 됩니다.
기타 기사 게재와 관련된 내용은 CREATIVE13 관리자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전글[New Program] 스토리텔러가 말하는 스토리텔링 |
---|
다음글[New Program] 실패를 장려하는 연주자 - 실패를 통한 기적만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