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싱어송라이터가 말하는 자신만의 곡과 가사로 세상의 주인이 되는 법
싱어송라이터는 음악을 통해 나를 표현함과 동시에 세상과 소통할 수 있다.
영화 [Once], [Begin Again]을 통해 매력적으로 다가온 싱어송라이터 삶은
짜릿한 감동과 설레는 추억, 그리고 희망의 메세지를 우리에게 던져주었다. 
그들이 노래하는 이유 그리고 노래를 만드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모두 자신의 삶에 일종의 ‘싱어송라이터’가 되어야 한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내가 직접 설계해서, 그걸 살아낼 필요가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기성복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 사람들은 그저 ‘많은 사람들이 사는 방식’대로 산다.
진정으로 자신에게 맞는 삶의 방식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한다. 
그리고 그것을 직접 노래할 수 있어야 한다.

비슷비슷하게 사는 우리나라 같은 사회에서 남들과 ‘다르게’ 사다는 것은
대게 ‘넌 틀리게 살고 있어!’라는 비난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나만의 멜로디를 통해 나의 감정을 표현하고 서로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다면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 그리고 기업과 고객에서의 모든 관계 속에 감동을 주는 차별적 경쟁적 우위로 자리잡을 수 있다.

우연히 배운 기타 코드 4개로 멜로디를 붙이면서 작곡을 시작하여
이후 자신의 앨범과 다수의 드라마 ost에 참여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중인 하늘해를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삶을 살펴보고,
어떻게 내가 원하는 삶을 작곡하고 직접 설계해서 살아가는 지에 대해 알아보고 삶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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