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퍼커션은 남미에서 시작한 음악의 한 장르로써 몸과 발을 이용하여  다양한 신체부위를 치며 음악을 만들어 냅니다. 
예술은 아무나 도전할 수 없는 어려운 것이라는 인식과 달리 바디퍼커션은 자신의 신체를 활용하여 즐길 수 있고 특별한 악기 없이 참여자들의 참여도와 리듬으로음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바디퍼커션을 통해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자신의 음악적 잠재력을 깨우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section1 내 몸의 소리 찾기
- 바디퍼커션 기본 타악법 배우기
(손뼉치기 / 발구르기 / 무릎치기 / 책상치기 / 주먹치기 등 기본리듬 배우고 익히기)

section2 음악과 함께 작품 구상 및 리듬 맞추기
- 배운 리듬들을 토대로 음악과 맞춰 보며 리듬을 익히고 나만의 새로운 리듬을 만들어 보는 시간 갖기
새로운 리듬을 통해 릴레이로 연주해보는 시간 갖기 : 잇기 / 쌓기 / 엇박

section3 함께 연주해보기
- 연습한 내용들을 조별로 발표 및 피드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