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got the rhythm : 리듬을 보다, 느끼다, 만끽하다

-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또 직접 몸으로 체험해보는 문화다각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준다.
-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디제잉, 비트박스, 랩, 댄스로 구성된 공연을 감상하며 문화지수를 높인다.
-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과 젊은층의 문화를 통해 조직내 소통과 공감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다.
- 내가 보고 들었던 공연의 한 부분을 직접 배워보면서 어렵다고 생각했던 새로운 장르에 친숙함을 느낀다.
- 디제잉, 비트박스, 랩, 댄스 중 구성원들이 역할을 맡아 공연을 해보며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느낀다.
- 나의 역할에 따라 전체 결과물이 달라지는 것, 나를 잘 표현했을 때 전체가 빛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조직구성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성찰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Section I
[리듬을 보다] - 공연
- Ice Breaking
- MC 오프닝 & 강의 소개
-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 디제잉, 랩, 비트박스, 댄스 공연관람

Section II
[리듬을 느끼다] - 디제잉,랩,비트박스,댄스배우기
- 디제잉, 랩, 비트박스, 댄스를 로테이션으로 배워본다

Section III
[리듬을 만끽하다] - Rhythm Party
- 배틀 파티 : 각 조 구성원들이 역할을 나누고(디제잉, 랩, 비트박스, 댄스)연습을 통해 공연을 이어간다
- 자유롭게 댄스파티로 리듬을 만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