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
목표를 향해 쏴라
양궁, 자신과의 싸움
“인생은 화살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알아야한다. 표적이 무엇인지를…
그 다음 당신은 활에 화살을 장전하여 그것을 날려보내야한다.” -헨리 벤 다이크
누구나 삶의 목표가 있다. 삶의 목표가 없다면 활을 쏠 과녁이 없는 것과 같다.
무한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장기적 비전과 목표설정이 있어야 한다. 기업도 스포츠도 마찬가지다.
한국 양궁은 누가 뭐라해도 세계최강이다.
1984년 LA올림픽 이후 23개의 금메달을 휩쓸었고,
여자 양궁의 경우 총 17개의 금메달 중에 무려 16개의 금메달을 차지하며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세계최강의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한국양궁의 강함은 대한양궁협회의 철저한 목표관리에서 나온다.
대한양궁협회는 전 종목 석권이라는 목표 아래 훈련장비, 훈련프로그램, 선수 복지 등을 최고의 수준으로 운영하여 결국 2016 리우 올림픽에서 올림픽 역사상 유래 없는 전 종목 석권을 이루어냈다.
포기하지 않는 에너지는 뚜렷한 목표에서 나온다.
한국양궁의 견제하기 위해 미국 양궁 업체에서 신제품을 팔지 않아 노후 된 장비로 경기에 임하는 경우가 많아 장비 국산화를 추진하여 한국인의 체형에 맞는 장비 제작에 성공했다.
또한, 한국양궁의 대표 선발전은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오직 실력만으로 대표로 선발 될 수 있으며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도 대표 선발전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많다.
혹독한 선발전은 인재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성장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 과정을 통해 선수들은 승리를 만들어내는 인재가 된다.
이러한 양궁협회의 운영 방식은 세계최강이라는 명확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Creative13의 새로운 방식의 목표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조직, 개인의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관리하는 스킬을 습득한 후
양궁 체험을 통해 실제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시뮬레이션해보며
도전적인 목표 달성에 대한 엄격하고 일관적인 태도를 학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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