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서는 연주가 불가능한 핸드벨 연주를 통해 개인의 역할과 팀과 조직의 의미를 찾아본다.
- 오래 울리는 벨의 특성상, 다른 소리를 위해서는 울리는 벨을 멈추는 과정이 꼭 필요하다. 벨을 울리며 일체감을 위한 리더와 팔로워의 모습을 성찰한다.
- 울림은 항상 다른 울림을 낳는다. 변화를 맞는 나의 자세를 살펴본다.

Section I
자신의 역할 및 공동체로서 우리의 인식
- 한 사람이 울릴 수 있는 종의 개수는 두 개 정도, 하나의 노래를 만들기 위해 얼마의 손이 필요한가
- 혼자 연주할 수 있는 악기와 다르게 핸드벨은 혼자 연주가 거의 불가능하다. 핸드벨 안에서의 개인의 역할 인식과 공동체로서 인식을 생각해본다.
- 핸드벨연주 감상: 핸드벨의 고정관념을 깨고 있는 팀의 연주 감상
- 음악치료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악기중 하나인 핸드벨을 이용하여 치유를 통한 조직내 구성원 개인의 역할인식 및 우리의 의미를 찾아보는 시간

Section II
타인을 위해 멈추어야 할 나의 소리
- 종소리는 길게 울린다. 다른 사람의 연주에도 소리를 멈추지 않으면 불협화음이 되고 만다. 핸드벨 연주에선 자신의 소리도 중요하지만 타인을 위해 멈춰야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습을 통한 소리 멈추기 연습
- 나를 위해 멈춰야할 당신의 소리, 소통을 위해 목소리를 죽이고만 있다면 그 것은 소통에 대한 오해이다. 나를 위해 멈추어야 할 소리들을 알아본다.

Section Ⅲ
핸드벨 =떨림, 언제나 계속되는 공명
- 핸드벨 연주 소리음이 진실이 되어 듣는 사람마저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게 한다.
- 핸드벨의 테크닉 손바꾸기. 옆사람과의 소통이 만드는 기술의 향상.
- 연습곡을 연습해본다.

Section IV
핸드벨 체험 및 파이널 스테이징
- 체험을 통한 자신의 역할인식과 상황별 리더십의 중요성 체험
- 파이널 스테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