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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새들에게 배우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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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에게 배우는 지혜

생태작가가 말하는 새들에게 배우는 지혜


예부터 사람들은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켜 ‘새대가리’라 부르며 놀려대고 있지만,
생태작가로서 오랫동안 새를 관찰하며 배운 사실은
새들은 정말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는 것이고 우리는 그 새들에게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새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살아남는다
- 고욤을 먹는 동안 그 어떤 새도 싸우지 않았따.
새들은 마치 계획표를 짜 둔 것처럼 수십 마리씩 차례대로 날아와 고욤을 먹었다”
- 이 세상은 그 어떤 경우에도 한쪽에늩 주기만하고 한쪽에는 받기만 하는 것은 없다.
자연은 그렇게 공생의 질서가 유지되어야만 모두가 살아남는다.
- 산새들은 크고 작건 간에 사전합의를 통해 비상시를 대비한다

겨울가뭄의 대안을 찾는다
- 가을이 지나 겨울이 되면 강수량이 뚝 떨어진다.
겨울철에는 기나긴 가뭄이 지속되는데, 새들에게는 견디기 어려운 계절이 되는 것이다.
체온이 인간보다 훨씬 높은 새들은(평균 42~43도) 물이 매우 중요하다.
체온을 유지해야 하고, 무엇보다 물을 마셔야 자신들이 먹는 열매와 씨앗이 목구멍으로 잘 넘어갈 것이다.
새들이 대안을 찾았다.

참을 수 없는 새
- 새들에게서 삶과 비지니스에서 새로운 비상을 위한 열정과 정열 학습하고
함께 공존하며 날을 수 있는 방법을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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