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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관계] 들음의 시작인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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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음의 시작인 노래


- 싱어송라이터의 이야기

소통의 시작은 '듣는 것'이라고 한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난 뒤 그 이야기에 대해 적절한 답을 생각하고 이야기한다.
가령 상대의 고민 혹은 이별 이야기를 들었을 때 위로, 해결책, 나의 경우에는 어떠했는지 등 어떤 말이 좋을지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생각난 이야기를 바로 직설적으로 말할 수도 있고, 묵혀두었다가 조심스럽게 편지로 표현하는 등 각자가 생각하는 적절한 시간과 공간에 다양한 방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러한 표현은 상대로 하여금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파장을 만든다.

그리고 듣고 표현하는 것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것뿐 아니라 나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 것 또한 포함된다고 생각한다.
사소하고 별 것 아닌 것 같은 것들이라도 내가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이야기를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한다.
직접적인 경험이 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같은 생각을 갖고 공감을 하는지 전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거나 싫은지 등 스스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는 이야기들은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
그 예로 많은 사람들이 이별했을 때 모든 이별 노래 가사가 내 이야기 같다고 느낀다든가,
옥상달빛의 "수고했어 오늘도"라는 노래가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은 것이 있다.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는 것'이 쉽지는 않다. 하지만 노래는 일방적으로 듣게 되어있다.
소통의 시작이자 표현의 도구인 것이다.

Section I
미니 콘서트
-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한 라디오 / Youtube 형식의 미니 콘서트

Section II
나의 색깔로 만드는 가사와 편곡
- 하나의 주제로 이야기를 씀
- 제시된 곡에 맞춰 가사를 편집
- Garage Band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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