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와 떠나는 한걸음 느린 감성여행강의


나도 모르게 찾아온 내 마음 속 건조주의보를 촉촉한 단비로 채우는 시간!
한국, 일본, 인도, 미얀마, 네팔,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프랑스 파리 등
포토에세이 한편을 잃어 내려가듯 당신이 놓치고 간 순간의 숨결을 현직 사진작가와 함께 음미해보는 최고의 힐링시간입니다.

인간의 속도
너무 빠른 건가? 아니면 조금 느린 걸까?
분주했던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고 나면,
내일은 또 다른 하루가 시작되겠지…

인간의 시간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하지만 우리는 오늘,
지금 이 순간에만 있습니다.

인간의 온도
따뜻한 또는 차가운 또는 미지근한!
지금 이 순간 당신이 느끼는
나의 온도는 몇 ℃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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