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요리하실래요? - 마음의 거리감을 좁히는 감성쿠킹 프로그램
함께 먹는다는 행위는
주린 배를 채우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관계를 형성하고 관계의 깊이를 더해가는 작업입니다.
가끔은 풀리지 않는 관계의 간극을 식사를 통해 풀 수 있습니다.
얼어붙은 상사의 마음도 함께 식사하면서 풀 수 있고
굳어버린 부하의 마음도 따뜻한 음식으로 녹일 수 있고
도도한 동료들의 마음도 훔칠 수 있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시작.
그것은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는 것입니다.
"요리는 모든 예술이 사라져도 살아남을 고귀한 예술이다."
- Daniel Spoerri,-*간단한 케익을 교보재로 이용하여 교실안에서 함께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을 유발하며 상호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키는 교실형 쿠킹클래스
Section I : 쿠킹을 위한 몸과 마음열기
오늘의 요리는 무엇인가요?
- 쿠킹클라스를 위한 그라운드 룰 정하기
- Company의 어원은 빵을 함께 나눠 먹는 사이
- 케잌의 의미와 소통
- 컴퍼니와 쿠킹을 주제로 의견교류[Company=Cooking]
- 칭찬 롤링페이퍼
- 스토리텔링 만들기
Section II : 스토리 쿠킹
요리가 즐거워지는 데코와 스토리
- 케익 데코레이션 기본 순서 익히고 컨셉 잡기
- 재료 획득 게임
- 로얄 아이싱으로 꾸미기
- 생크림 데코레이션하기
- 브랜딩 및 의미 부여하기
- 최고의 멋진 스토리텔링 쿠킹 팀을 찾아서
- 포장과 마무리
Section Ⅲ : 함께 나누기
어떻게 하면 요리를 더 잘 할 수 있을까?
- 소감발표
- 과정과 결과에서 얻은 메시지 공유
- 소통과 갈등해결의 시작은 타인이 아닌 자신으로부터...
- 걸작을 누구에게 바칠것인가? (후배, 동료와 상사 돌아보기)
- 순간 포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