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세미나 오페라와 뮤지컬의 창의와 혁신의 전쟁 그리고 피카소
WHY
- 조직 내 소통에 장애가 있다
- 힐링으로 소통하는 법, 진정한 소통의 시작은 힐링이다
-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소통법을 알고 싶다
- 식상한 기존 소통교육에서 벗어난 새롭고 창의적인 소통에너지와 일회성이 아닌 감성적이고 여운이 지속적으로 남는 교육이 필요하다
21세기 비즈니스의 성공적감성커뮤니케이션 방법! 그것의 해답은 바로 미술에 있다
HOW
예술은 대중의 공감을 전제로 하는 하나의 의사소통방식이다
- 대중을 겨냥한 강력한 설득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지닌 미술
- 대중을 겨냥한 강력한 설득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지닌 미술
- 비즈니스의 의사소통방식인 일상언어와 문장을 넘어선 새로운 아티스트 방식의 소통과 공감
- 예술 속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다
- 차이의 인정
- 오감을 통한 공감
미술과 음악전문가가 제시하는 새로운 방식의 조직내 소통,감성공감,하모니의 키워드 소통을 넘어선 힐링의 매직을 음(악)미(술)
오페라와 뮤지컬의 창의와 혁신의 전쟁 그리고 피카소
일시
: 2015년 12월 16일 (수)시간
: 10:00 - 17:00정원
: 10명비용
: 20만원 (교재, 중식, 실습비용 포함, VAT별도)장소
: 서초구 양재동 CREATIVE13 B1 강의장 (주차가능)프로그램 | 시간 | 이슈 | 주요내용 |
---|---|---|---|
Section 1 오페라의 혁신으로 본 창의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
10:00-11:00 | 오페라, 400년 짜리 오래된 극음악 하지만 오늘도 오페라는 연주된다 | - 대규모 종합 예술의 정수인 오페라, 하지만 어렵고 뭔가 부담스럽다? - 400년이나 된 이 것이 오늘날 매일 연주된다? - 무엇이 오페라를 듣게 하는가? - 뉴욕에서는 오페라가 길거리 생중계 된다? - 혁신의 아이콘,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 |
11:00~12:00 | 뮤지컬, 오페라의 아들 또는 오페라 자신 |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페라 뮤지컬이 오페라라고? 오페라를 담은 뮤지컬, 뮤지컬을 담은 오페라 창의와 혁신의 오페라 창의와 혁신의 뮤지컬 |
|
Break Time | |||
Section 2 오페라, 전통으로 만든 혁신 |
13:00-14:00 | 오늘, 당신이 오페라를 봐야하는 이유 | 절대 변하지 않는 것 -음악 매번 변해야 하는것 - 무대 주목해 보아야 하는 것 - 사람 (지휘자, 연주자) 짜고 치는 고스톱, 그런데도 감동이 느껴진다니 수에즈 운하 개통식에 이집트인들이 원했던 것 |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혁신의 모델 오페라 | 피터 겔브: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안내원에서 단장까지 안토니 밍겔라: 카메라 렌즈로 본 오페라 무대 로베르 르빠주: 아방가르드가 오페라에 |
||
Section 3 뮤지컬, 창의와 혁신으로 만든 새로운 오페라 |
14:00-15:00 | 분명한 차이, 창의 | 새로운 시도들 새로운 시각들 새로운 기술들 새로운 음악들 무엇보다, 새로운 생각들 |
다음 세기의 오페라는 뮤지컬? | 오페라와 뮤지컬의 역사적 주도권 싸움. 결국 승자는 창의와 혁신으로! |
||
Section 4 아티스트의 새로운시선 |
15:00-17:00 | 파카소라면 어떻게 했을까? | 창의의 방해요소확인 아티스트의 새로운 시선 관찰과 생각 새로움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예술가 창의와 혁신의 Activity |
12월 공개 세미나 참가신청하기